[지금 세계는] 타일 깨기 등…‘세계기록 2관왕’ 인도 8살 소녀
입력 2019.11.26 (07:28)
수정 2019.11.2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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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를 모으더니 한 손으로 도자기 타일을 내리칩니다.
부수고 또 부수고...
인도의 이 8살 소녀, 20분 만에 2백개 넘는 타일을 깨뜨려 세계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종이접기도 달인입니다.
1시간에 종이접기를 202개나 성공해 세계신기록 2관왕이 됐다고 합니다.
부수고 또 부수고...
인도의 이 8살 소녀, 20분 만에 2백개 넘는 타일을 깨뜨려 세계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종이접기도 달인입니다.
1시간에 종이접기를 202개나 성공해 세계신기록 2관왕이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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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타일 깨기 등…‘세계기록 2관왕’ 인도 8살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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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6 07:31:21
- 수정2019-11-26 07:41:00
기를 모으더니 한 손으로 도자기 타일을 내리칩니다.
부수고 또 부수고...
인도의 이 8살 소녀, 20분 만에 2백개 넘는 타일을 깨뜨려 세계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종이접기도 달인입니다.
1시간에 종이접기를 202개나 성공해 세계신기록 2관왕이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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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이 8살 소녀, 20분 만에 2백개 넘는 타일을 깨뜨려 세계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종이접기도 달인입니다.
1시간에 종이접기를 202개나 성공해 세계신기록 2관왕이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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