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폼페이 벽화, 일반에 첫 공개
입력 2019.11.26 (20:47)
수정 2019.11.2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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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폼페이의 벽화가 처음으로 일반인에게 공개됐다고 외신이 전했습니다.
고대 로마시대 프레스코 기법으로 그려진 이 벽화는 그리스 신화 속 왕비 레다와 백조로 변신한 제우스를 그렸는데요.
작년 11월 폼페이 유적지 내 상류층 저택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굴됐습니다.
2천년이 지났지만 그림의 형태와 색감이 거의 완벽하게 보존돼 고고학계와 미술계의 큰 주목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글로벌 플러스였습니다.
고대 로마시대 프레스코 기법으로 그려진 이 벽화는 그리스 신화 속 왕비 레다와 백조로 변신한 제우스를 그렸는데요.
작년 11월 폼페이 유적지 내 상류층 저택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굴됐습니다.
2천년이 지났지만 그림의 형태와 색감이 거의 완벽하게 보존돼 고고학계와 미술계의 큰 주목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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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플러스] 폼페이 벽화, 일반에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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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6 20:49:31
- 수정2019-11-26 20:55:11

이탈리아 폼페이의 벽화가 처음으로 일반인에게 공개됐다고 외신이 전했습니다.
고대 로마시대 프레스코 기법으로 그려진 이 벽화는 그리스 신화 속 왕비 레다와 백조로 변신한 제우스를 그렸는데요.
작년 11월 폼페이 유적지 내 상류층 저택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굴됐습니다.
2천년이 지났지만 그림의 형태와 색감이 거의 완벽하게 보존돼 고고학계와 미술계의 큰 주목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글로벌 플러스였습니다.
고대 로마시대 프레스코 기법으로 그려진 이 벽화는 그리스 신화 속 왕비 레다와 백조로 변신한 제우스를 그렸는데요.
작년 11월 폼페이 유적지 내 상류층 저택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굴됐습니다.
2천년이 지났지만 그림의 형태와 색감이 거의 완벽하게 보존돼 고고학계와 미술계의 큰 주목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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