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밀입국 비극’ 베트남인 시신 본국 송환
입력 2019.11.28 (07:27)
수정 2019.11.28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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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영국에서 밀입국하려다 숨진채 발견된 베트남인 39명 시신의 본국 송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베트남 '디엔 쩌우'의 한 마을.
주검으로 돌아온 18살 호앙 반 티프 군을 마을 사람들이 맞이합니다.
유족의 모습도 보이는데요.
39명 가운데 1차로 16명의 시신이 어제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베트남 당국은 나머지 23명의 시신을 인도받기 위해 영국 정부와 조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베트남 '디엔 쩌우'의 한 마을.
주검으로 돌아온 18살 호앙 반 티프 군을 마을 사람들이 맞이합니다.
유족의 모습도 보이는데요.
39명 가운데 1차로 16명의 시신이 어제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베트남 당국은 나머지 23명의 시신을 인도받기 위해 영국 정부와 조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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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밀입국 비극’ 베트남인 시신 본국 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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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8 07:27:55
- 수정2019-11-28 07:39:22

지난달 영국에서 밀입국하려다 숨진채 발견된 베트남인 39명 시신의 본국 송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베트남 '디엔 쩌우'의 한 마을.
주검으로 돌아온 18살 호앙 반 티프 군을 마을 사람들이 맞이합니다.
유족의 모습도 보이는데요.
39명 가운데 1차로 16명의 시신이 어제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베트남 당국은 나머지 23명의 시신을 인도받기 위해 영국 정부와 조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베트남 '디엔 쩌우'의 한 마을.
주검으로 돌아온 18살 호앙 반 티프 군을 마을 사람들이 맞이합니다.
유족의 모습도 보이는데요.
39명 가운데 1차로 16명의 시신이 어제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베트남 당국은 나머지 23명의 시신을 인도받기 위해 영국 정부와 조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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