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소년을 구하라”…필사의 지진 구조 현장
입력 2019.11.28 (07:28)
수정 2019.11.2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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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6.4의 강진이 덮친 알바니아...
건물 잔해에 깔린 소년을 구조대가 조심스럽게 빼내려 합니다.
비명을 지르며 고통을 호소하는 아이를 다독이면서, 손으로 잔해를 제거하는 광경을 시민이 촬영한 영상인데요.
성공적으로 구조가 완료됐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알바니아 지진 현장에서는 현재까지 29명이 사망하고 650여 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건물 잔해에 깔린 소년을 구조대가 조심스럽게 빼내려 합니다.
비명을 지르며 고통을 호소하는 아이를 다독이면서, 손으로 잔해를 제거하는 광경을 시민이 촬영한 영상인데요.
성공적으로 구조가 완료됐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알바니아 지진 현장에서는 현재까지 29명이 사망하고 650여 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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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소년을 구하라”…필사의 지진 구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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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9-11-28 08:32:13

규모 6.4의 강진이 덮친 알바니아...
건물 잔해에 깔린 소년을 구조대가 조심스럽게 빼내려 합니다.
비명을 지르며 고통을 호소하는 아이를 다독이면서, 손으로 잔해를 제거하는 광경을 시민이 촬영한 영상인데요.
성공적으로 구조가 완료됐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알바니아 지진 현장에서는 현재까지 29명이 사망하고 650여 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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