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툼 끝에 동생 숨지게 한 형 붙잡혀
입력 2019.11.30 (00:56)
수정 2019.11.30 (01: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동생을 숨지게 한 혐의로 A모(4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29일) 오후 6시쯤 익산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동생(38)과 다투다가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어머니에게 돈을 요구하는 동생과 다툼을 벌이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A씨는 어제(29일) 오후 6시쯤 익산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동생(38)과 다투다가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어머니에게 돈을 요구하는 동생과 다툼을 벌이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다툼 끝에 동생 숨지게 한 형 붙잡혀
-
- 입력 2019-11-30 00:56:16
- 수정2019-11-30 01:12:49

전북 익산경찰서는 동생을 숨지게 한 혐의로 A모(4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29일) 오후 6시쯤 익산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동생(38)과 다투다가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어머니에게 돈을 요구하는 동생과 다툼을 벌이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A씨는 어제(29일) 오후 6시쯤 익산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동생(38)과 다투다가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어머니에게 돈을 요구하는 동생과 다툼을 벌이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
-
박웅 기자 ism@kbs.co.kr
박웅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