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버섯 재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250만 원의 재산피해
입력 2019.11.30 (08:56)
수정 2019.11.3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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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새벽 2시 50분쯤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의 한 버섯 재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간이 화장실 15㎡가 모두 타고, 비닐하우스의 일부 90㎡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2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옆에 위치한 간이 화장실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비닐하우스 주인 65살 유 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춘천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간이 화장실 15㎡가 모두 타고, 비닐하우스의 일부 90㎡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2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옆에 위치한 간이 화장실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비닐하우스 주인 65살 유 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춘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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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버섯 재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250만 원의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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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30 08:56:37
- 수정2019-11-30 09:09:34

오늘(30일) 새벽 2시 50분쯤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의 한 버섯 재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간이 화장실 15㎡가 모두 타고, 비닐하우스의 일부 90㎡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2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옆에 위치한 간이 화장실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비닐하우스 주인 65살 유 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춘천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간이 화장실 15㎡가 모두 타고, 비닐하우스의 일부 90㎡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2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옆에 위치한 간이 화장실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비닐하우스 주인 65살 유 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춘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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