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물 작업하던 20대 베트남 선원 숨져
입력 2019.11.30 (18:56)
수정 2019.11.3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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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시쯤
제주항 북동쪽 12km 해상에서
목포선적 22톤급 어선의
베트남 국적 선원 27살 N모 씨가
그물을 끌어올리는 기계에 끼어
해경 헬기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동료 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항 북동쪽 12km 해상에서
목포선적 22톤급 어선의
베트남 국적 선원 27살 N모 씨가
그물을 끌어올리는 기계에 끼어
해경 헬기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동료 선원을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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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물 작업하던 20대 베트남 선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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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30 18:56:12
- 수정2019-11-30 18:59:17
오늘 낮 1시쯤
제주항 북동쪽 12km 해상에서
목포선적 22톤급 어선의
베트남 국적 선원 27살 N모 씨가
그물을 끌어올리는 기계에 끼어
해경 헬기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동료 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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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수 기자 parkc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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