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충북본부가
기업경기조사를 한 결과
제조업의 이번 달 업황실적 경기실사지수는 64로
지난달 대비 7p 하락했습니다.
또 다음 달 업황전망 지수도 61로
6p 하락했습니다.
반면, 비제조업의 업황실적 경기실사지수는 62로
지난달 대비 5p 상승했고
다음 달 업황전망 지수도 59로 2p 상승해
다소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만 기준치 100을 크게 밑돌아
여전히 경기를 비관하는 업체들이 더 많았습니다.
제조업체들은
내수부진과 인력난, 자금난 순의 이유로
체감 경기를 부정적으로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경기조사를 한 결과
제조업의 이번 달 업황실적 경기실사지수는 64로
지난달 대비 7p 하락했습니다.
또 다음 달 업황전망 지수도 61로
6p 하락했습니다.
반면, 비제조업의 업황실적 경기실사지수는 62로
지난달 대비 5p 상승했고
다음 달 업황전망 지수도 59로 2p 상승해
다소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만 기준치 100을 크게 밑돌아
여전히 경기를 비관하는 업체들이 더 많았습니다.
제조업체들은
내수부진과 인력난, 자금난 순의 이유로
체감 경기를 부정적으로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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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기업 11월 체감 경기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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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30 19:36:38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기업경기조사를 한 결과
제조업의 이번 달 업황실적 경기실사지수는 64로
지난달 대비 7p 하락했습니다.
또 다음 달 업황전망 지수도 61로
6p 하락했습니다.
반면, 비제조업의 업황실적 경기실사지수는 62로
지난달 대비 5p 상승했고
다음 달 업황전망 지수도 59로 2p 상승해
다소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만 기준치 100을 크게 밑돌아
여전히 경기를 비관하는 업체들이 더 많았습니다.
제조업체들은
내수부진과 인력난, 자금난 순의 이유로
체감 경기를 부정적으로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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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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