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 안전처가
김장철을 앞두고
김치·고춧가루·양념·젓갈 등을
제조하는 업체를 점검한 결과
충북에서 4곳이 적발됐습니다.
이들 업체는
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
자가품질검사를 미실시,
표시기준 위반 등으로 적발됐습니다.
식약처는 앞으로
자치단체 등을 통해 행정처분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김장철을 앞두고
김치·고춧가루·양념·젓갈 등을
제조하는 업체를 점검한 결과
충북에서 4곳이 적발됐습니다.
이들 업체는
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
자가품질검사를 미실시,
표시기준 위반 등으로 적발됐습니다.
식약처는 앞으로
자치단체 등을 통해 행정처분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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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 관련 식품위생법 위반 업체 4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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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30 19:36:58
식품의약품 안전처가
김장철을 앞두고
김치·고춧가루·양념·젓갈 등을
제조하는 업체를 점검한 결과
충북에서 4곳이 적발됐습니다.
이들 업체는
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
자가품질검사를 미실시,
표시기준 위반 등으로 적발됐습니다.
식약처는 앞으로
자치단체 등을 통해 행정처분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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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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