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19.11.30 (20:04) 수정 2019.11.3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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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회 파행 여론전 ‘치열’

국회 파행 사태를 놓고 여야가 치열한 여론전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한국당이 민생 법안을 볼모로 국회 마비를 시도하고 있다고 비판했고, 한국당은 본회의를 무산시킨 것은 민주당이라고 맞섰습니다.

“천경득 행정관이 ‘유재수 감찰 중단’ 요청”

유재수 전 부산 부시장에 대한 감찰 중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특감반에 중단을 요청했던 인사가 천경득 청와대 선임행정관이라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규모 도심 집회…“비정규직 철폐”·“검찰 개혁”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노동법 개정 반대와 비정규직 철폐 등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습니다. 서울 여의도공원에선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집회가 진행됐습니다.

영국 또 테러 공포…런던브리지에서 흉기 테러

이년 전 차량 돌진 테러가 벌어졌던 영국 런던브리지가 또다시 테러의 표적이 됐습니다. 흉기 테러로 시민 두 명이 숨졌고, 용의자는 현장에서 사살됐습니다.

시각장애인도 못 읽는 ‘점자’…이유는?

공공장소 등에 새겨진 점자의 규격이 제각각이어서 시각장애인들이 만져봐도 뜻을 알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엉터리 점자의 실태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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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30일] 미리보는 KBS뉴스9
    • 입력 2019-11-30 20:05:05
    • 수정2019-11-30 20:06:20
    뉴스 9 예고
여야, 국회 파행 여론전 ‘치열’

국회 파행 사태를 놓고 여야가 치열한 여론전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한국당이 민생 법안을 볼모로 국회 마비를 시도하고 있다고 비판했고, 한국당은 본회의를 무산시킨 것은 민주당이라고 맞섰습니다.

“천경득 행정관이 ‘유재수 감찰 중단’ 요청”

유재수 전 부산 부시장에 대한 감찰 중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특감반에 중단을 요청했던 인사가 천경득 청와대 선임행정관이라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규모 도심 집회…“비정규직 철폐”·“검찰 개혁”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노동법 개정 반대와 비정규직 철폐 등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습니다. 서울 여의도공원에선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집회가 진행됐습니다.

영국 또 테러 공포…런던브리지에서 흉기 테러

이년 전 차량 돌진 테러가 벌어졌던 영국 런던브리지가 또다시 테러의 표적이 됐습니다. 흉기 테러로 시민 두 명이 숨졌고, 용의자는 현장에서 사살됐습니다.

시각장애인도 못 읽는 ‘점자’…이유는?

공공장소 등에 새겨진 점자의 규격이 제각각이어서 시각장애인들이 만져봐도 뜻을 알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엉터리 점자의 실태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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