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불이 난
나주의 한 폐목재
가공 공장에서
이틀째 진화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주소방서는
불이 난 공장에
소방대원 2백여 명과
중장비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지만
쌓여있는 폐목재가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오후 1시 15분쯤
나주시 노안면의
한 목재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폐목재 2천 6백 톤 가운데
지금까지 천 3백 톤이 불에 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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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폐목재 공장 화재..이틀째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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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30 21:41:18
어제 불이 난
나주의 한 폐목재
가공 공장에서
이틀째 진화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주소방서는
불이 난 공장에
소방대원 2백여 명과
중장비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지만
쌓여있는 폐목재가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오후 1시 15분쯤
나주시 노안면의
한 목재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폐목재 2천 6백 톤 가운데
지금까지 천 3백 톤이 불에 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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