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대구의 대형 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증가했으나
경북은 감소했습니다.
동북지방 통계청이
산업 동향을 분석한 결과
대구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104.6으로
전년 대비 0.3% 상승했습니다.
반면 경북의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79.0으로
3.9% 하락했습니다.
한편 대구의 경우
대형마트 판매는 2.0% 줄었지만
백화점 판매는 1.7% 늘어나는 등
소비 양극화 현상을 보였습니다. (끝)
지난해 같은 달보다 증가했으나
경북은 감소했습니다.
동북지방 통계청이
산업 동향을 분석한 결과
대구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104.6으로
전년 대비 0.3% 상승했습니다.
반면 경북의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79.0으로
3.9% 하락했습니다.
한편 대구의 경우
대형마트 판매는 2.0% 줄었지만
백화점 판매는 1.7% 늘어나는 등
소비 양극화 현상을 보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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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대형 소매점 판매 늘고 경북은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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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2 08:07:44
지난 달 대구의 대형 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증가했으나
경북은 감소했습니다.
동북지방 통계청이
산업 동향을 분석한 결과
대구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104.6으로
전년 대비 0.3% 상승했습니다.
반면 경북의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79.0으로
3.9% 하락했습니다.
한편 대구의 경우
대형마트 판매는 2.0% 줄었지만
백화점 판매는 1.7% 늘어나는 등
소비 양극화 현상을 보였습니다. (끝)
지난해 같은 달보다 증가했으나
경북은 감소했습니다.
동북지방 통계청이
산업 동향을 분석한 결과
대구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104.6으로
전년 대비 0.3% 상승했습니다.
반면 경북의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79.0으로
3.9% 하락했습니다.
한편 대구의 경우
대형마트 판매는 2.0% 줄었지만
백화점 판매는 1.7% 늘어나는 등
소비 양극화 현상을 보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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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배 기자 saba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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