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본격화

입력 2019.11.3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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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을 본격화합니다.
창원시는 최근
문신 선생의 부인인
최성숙 문신미술관 명예관장 등
문화예술계 인사 36명을
100주년 사업 준비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준비위는 내년 1월 선포식을 시작으로
학술 심포지엄과 특별 전시회,
교과서 등재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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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각가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본격화
    • 입력 2019-12-02 08:58:56
    창원
창원시가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을 본격화합니다. 창원시는 최근 문신 선생의 부인인 최성숙 문신미술관 명예관장 등 문화예술계 인사 36명을 100주년 사업 준비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준비위는 내년 1월 선포식을 시작으로 학술 심포지엄과 특별 전시회, 교과서 등재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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