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을 본격화합니다.
창원시는 최근
문신 선생의 부인인
최성숙 문신미술관 명예관장 등
문화예술계 인사 36명을
100주년 사업 준비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준비위는 내년 1월 선포식을 시작으로
학술 심포지엄과 특별 전시회,
교과서 등재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이어갑니다.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을 본격화합니다.
창원시는 최근
문신 선생의 부인인
최성숙 문신미술관 명예관장 등
문화예술계 인사 36명을
100주년 사업 준비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준비위는 내년 1월 선포식을 시작으로
학술 심포지엄과 특별 전시회,
교과서 등재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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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각가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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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2 08:58:56
창원시가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을 본격화합니다.
창원시는 최근
문신 선생의 부인인
최성숙 문신미술관 명예관장 등
문화예술계 인사 36명을
100주년 사업 준비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준비위는 내년 1월 선포식을 시작으로
학술 심포지엄과 특별 전시회,
교과서 등재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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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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