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1부 리그 잔류를 두고 인천과 마지막 승부
입력 2019.11.30 (11:00)
수정 2019.12.0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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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경남FC가
오늘(30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1부 리그 잔류를 위한
마지막 승부를 치릅니다.
리그 11위에 머물고 있는
경남FC는 승점이 1점 앞선
인천유나이티드를 이기면
1부 리그에 남게 되고
비기거나 질 경우,
승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1부 리그 잔류 여부가 결정됩니다.
역대 통산 전적은
11승 14무 5패로
경남이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올 시즌 치른 세 번의 맞대결 성적은
2무 1패로 열세입니다.
오늘(30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1부 리그 잔류를 위한
마지막 승부를 치릅니다.
리그 11위에 머물고 있는
경남FC는 승점이 1점 앞선
인천유나이티드를 이기면
1부 리그에 남게 되고
비기거나 질 경우,
승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1부 리그 잔류 여부가 결정됩니다.
역대 통산 전적은
11승 14무 5패로
경남이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올 시즌 치른 세 번의 맞대결 성적은
2무 1패로 열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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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FC 1부 리그 잔류를 두고 인천과 마지막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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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2 08: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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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경남FC가
오늘(30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1부 리그 잔류를 위한
마지막 승부를 치릅니다.
리그 11위에 머물고 있는
경남FC는 승점이 1점 앞선
인천유나이티드를 이기면
1부 리그에 남게 되고
비기거나 질 경우,
승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1부 리그 잔류 여부가 결정됩니다.
역대 통산 전적은
11승 14무 5패로
경남이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올 시즌 치른 세 번의 맞대결 성적은
2무 1패로 열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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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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