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중기청 백년가게 추가 지정 19곳으로 늘어
입력 2019.11.30 (11:00)
수정 2019.12.0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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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중소벤처기업청이
100년 가게 5곳을 추가로 지정해
경남의 100년 가게는 19곳으로 늘었습니다.
경남중기청이 새로 지정한 백년가게는
창원의 빵집 밀로베이커리와
육계 유통 장모님양념치킨,
밀양의 중화요리점 태화루,
통영 한식집 수향, 하동 고심통숯불갈비입니다.
백년가게는 경남 19곳, 전국 288곳이며
전문가 컨설팅과 정책자금 우선 지원과
금리 우대혜택이 주어집니다.
100년 가게 5곳을 추가로 지정해
경남의 100년 가게는 19곳으로 늘었습니다.
경남중기청이 새로 지정한 백년가게는
창원의 빵집 밀로베이커리와
육계 유통 장모님양념치킨,
밀양의 중화요리점 태화루,
통영 한식집 수향, 하동 고심통숯불갈비입니다.
백년가게는 경남 19곳, 전국 288곳이며
전문가 컨설팅과 정책자금 우선 지원과
금리 우대혜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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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중기청 백년가게 추가 지정 19곳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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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2 08:59:05
- 수정2019-12-02 09:02:53
경남중소벤처기업청이
100년 가게 5곳을 추가로 지정해
경남의 100년 가게는 19곳으로 늘었습니다.
경남중기청이 새로 지정한 백년가게는
창원의 빵집 밀로베이커리와
육계 유통 장모님양념치킨,
밀양의 중화요리점 태화루,
통영 한식집 수향, 하동 고심통숯불갈비입니다.
백년가게는 경남 19곳, 전국 288곳이며
전문가 컨설팅과 정책자금 우선 지원과
금리 우대혜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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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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