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 강진 수색 종료…51명 사망
입력 2019.12.02 (10:45)
수정 2019.12.0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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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강진으로 인한 실종자 수색 작업이 현지 시각 30일 종료됐습니다.
규모 6.4의 강진이 일어난지 나흘 만인데요.
51명이 숨지고 2천여 명이 다쳤으며 이재민 4천 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규모 6.4의 강진이 일어난지 나흘 만인데요.
51명이 숨지고 2천여 명이 다쳤으며 이재민 4천 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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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니아 강진 수색 종료…5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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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2 10:45:08
- 수정2019-12-02 11:03:17
알바니아 강진으로 인한 실종자 수색 작업이 현지 시각 30일 종료됐습니다.
규모 6.4의 강진이 일어난지 나흘 만인데요.
51명이 숨지고 2천여 명이 다쳤으며 이재민 4천 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규모 6.4의 강진이 일어난지 나흘 만인데요.
51명이 숨지고 2천여 명이 다쳤으며 이재민 4천 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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