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북 주택 매매가 하락 폭. 전국 두 번째로 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지난달 주택가격 동향을 보면

전북지역 주택 매매가는 0.14퍼센트 떨어져

제주 0.53 퍼센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하락 폭이 컸습니다.

전세가도 0.15퍼센트 떨어져

제주 0.42, 강원 0.19퍼센트 다음으로

하락 폭이 컸습니다.

전북지역 월세는

정읍이 0.03퍼센트 올라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고

반면 전주시 덕진구는 0.19퍼센트 떨어져

가장 큰 하락 폭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