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박물관 ‘도난 사건’ 잇따라

입력 2019.12.02 (23:57) 수정 2019.12.0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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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박물관에서 도난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독일 경찰에 따르면 옛 동독 비밀경찰 슈타지의 자료를 전시 중인 베를린 슈타지박물관에서 현지시간으로 1일 오전, 전시 중인 소장품들이 도난당했습니다.

도난당한 소장품에는 금으로 된 동독의 애국훈장과 동독의 최고 영예인 카를 마르크스 훈장, 소련의 레닌 훈장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용의자를 추적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달 25일 드레스덴의 '그뤼네 게뵐베' 박물관에서는 18세기 작센 왕국 선 제후들이 수집한 수천억 원대 보석 공예품 3세트가 도난당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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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박물관 ‘도난 사건’ 잇따라
    • 입력 2019-12-02 23:57:40
    • 수정2019-12-03 00:25:08
    국제
독일 박물관에서 도난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독일 경찰에 따르면 옛 동독 비밀경찰 슈타지의 자료를 전시 중인 베를린 슈타지박물관에서 현지시간으로 1일 오전, 전시 중인 소장품들이 도난당했습니다.

도난당한 소장품에는 금으로 된 동독의 애국훈장과 동독의 최고 영예인 카를 마르크스 훈장, 소련의 레닌 훈장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용의자를 추적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달 25일 드레스덴의 '그뤼네 게뵐베' 박물관에서는 18세기 작센 왕국 선 제후들이 수집한 수천억 원대 보석 공예품 3세트가 도난당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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