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방위비 협상 회의 종료…이달 중 5차 회의
입력 2019.12.05 (21:23)
수정 2019.12.05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워싱턴에서 이틀 일정으로 열린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4차 회의가 오늘(5일) 끝났습니다.
우리 측은 방위비 분담 특별협정 틀 안에서 협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미국 측에 강조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습니다.
또,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상호 수용 가능한 합의가 도출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다음 5차 회의는 이달 중 우리나라에서 열립니다.
우리 측은 방위비 분담 특별협정 틀 안에서 협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미국 측에 강조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습니다.
또,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상호 수용 가능한 합의가 도출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다음 5차 회의는 이달 중 우리나라에서 열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미 방위비 협상 회의 종료…이달 중 5차 회의
-
- 입력 2019-12-05 21:23:37
- 수정2019-12-05 22:03:56
미국 워싱턴에서 이틀 일정으로 열린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4차 회의가 오늘(5일) 끝났습니다.
우리 측은 방위비 분담 특별협정 틀 안에서 협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미국 측에 강조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습니다.
또,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상호 수용 가능한 합의가 도출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다음 5차 회의는 이달 중 우리나라에서 열립니다.
우리 측은 방위비 분담 특별협정 틀 안에서 협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미국 측에 강조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습니다.
또,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상호 수용 가능한 합의가 도출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다음 5차 회의는 이달 중 우리나라에서 열립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