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美 싱어송라이터 맥스, 내달 첫 내한공연

입력 2019.12.06 (06:55) 수정 2019.12.06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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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맥스'가 내년 1월 첫 한국 공연을 펼칩니다.

모델 겸 배우로 데뷔한 '맥스'는 2015년부턴 가수로 활동하며 한국 등 아시아에도 많은 팬을 두고 있는데요.

특히 국내에선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 씨 등 아이돌 스타들이 평소 그의 노래를 좋아한다고 알려져 더 큰 관심이 쏠렸습니다.

이런 가운데 맥스는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 정국 씨에게 러브콜을 보내 또 한 번 화젠데요.

맥스는 정국 씨가 노래를 부르는 영상과 함께 이번 서울 공연에서 정국 씨를 직접 만나고 싶다고 적어 방탄소년단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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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광장] 美 싱어송라이터 맥스, 내달 첫 내한공연
    • 입력 2019-12-06 06:59:12
    • 수정2019-12-06 0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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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맥스'가 내년 1월 첫 한국 공연을 펼칩니다.

모델 겸 배우로 데뷔한 '맥스'는 2015년부턴 가수로 활동하며 한국 등 아시아에도 많은 팬을 두고 있는데요.

특히 국내에선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 씨 등 아이돌 스타들이 평소 그의 노래를 좋아한다고 알려져 더 큰 관심이 쏠렸습니다.

이런 가운데 맥스는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 정국 씨에게 러브콜을 보내 또 한 번 화젠데요.

맥스는 정국 씨가 노래를 부르는 영상과 함께 이번 서울 공연에서 정국 씨를 직접 만나고 싶다고 적어 방탄소년단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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