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호주 산불 확산…최소 108곳 불
입력 2019.12.07 (07:27)
수정 2019.12.07 (07: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주 시드니 주변 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습니다.
최소 108군데에서 불이 났고, 그 중 74곳은 소방당국이 손을 쓸 수 없는 지경이라는 게 현지 언론의 보도입니다.
이번 화재로 지금까지 6명이 숨졌고, 가옥 680채가 불탔습니다.
호주의 산불이 크게 번지면서 인근 뉴질랜드 뿐만 아니라 캐나다, 미국 등에서도 소방구조 인력을 호주 현지로 급파하고 있습니다.
최소 108군데에서 불이 났고, 그 중 74곳은 소방당국이 손을 쓸 수 없는 지경이라는 게 현지 언론의 보도입니다.
이번 화재로 지금까지 6명이 숨졌고, 가옥 680채가 불탔습니다.
호주의 산불이 크게 번지면서 인근 뉴질랜드 뿐만 아니라 캐나다, 미국 등에서도 소방구조 인력을 호주 현지로 급파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호주 산불 확산…최소 108곳 불
-
- 입력 2019-12-07 07:31:26
- 수정2019-12-07 07:45:36
호주 시드니 주변 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습니다.
최소 108군데에서 불이 났고, 그 중 74곳은 소방당국이 손을 쓸 수 없는 지경이라는 게 현지 언론의 보도입니다.
이번 화재로 지금까지 6명이 숨졌고, 가옥 680채가 불탔습니다.
호주의 산불이 크게 번지면서 인근 뉴질랜드 뿐만 아니라 캐나다, 미국 등에서도 소방구조 인력을 호주 현지로 급파하고 있습니다.
최소 108군데에서 불이 났고, 그 중 74곳은 소방당국이 손을 쓸 수 없는 지경이라는 게 현지 언론의 보도입니다.
이번 화재로 지금까지 6명이 숨졌고, 가옥 680채가 불탔습니다.
호주의 산불이 크게 번지면서 인근 뉴질랜드 뿐만 아니라 캐나다, 미국 등에서도 소방구조 인력을 호주 현지로 급파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