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이
영동읍 중심 시가지의
전선 지중화 사업에 나섭니다.
영동군은
한국전력공사의 전선 지중화 사업 공모에
영동읍 계산리 특화거리 0.6km와
중앙시장 피난민거리 0.7km 등
영동읍 일대 두 곳이 선정돼
사업비 60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영동군은
오는 2021년 6월까지
한전주와 통신주를 제거하고
전선과 각종 통신선로를
지하로 매설할 계획입니다.
영동읍 중심 시가지의
전선 지중화 사업에 나섭니다.
영동군은
한국전력공사의 전선 지중화 사업 공모에
영동읍 계산리 특화거리 0.6km와
중앙시장 피난민거리 0.7km 등
영동읍 일대 두 곳이 선정돼
사업비 60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영동군은
오는 2021년 6월까지
한전주와 통신주를 제거하고
전선과 각종 통신선로를
지하로 매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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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군, 읍내 전선지중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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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7 14:19:13
영동군이
영동읍 중심 시가지의
전선 지중화 사업에 나섭니다.
영동군은
한국전력공사의 전선 지중화 사업 공모에
영동읍 계산리 특화거리 0.6km와
중앙시장 피난민거리 0.7km 등
영동읍 일대 두 곳이 선정돼
사업비 60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영동군은
오는 2021년 6월까지
한전주와 통신주를 제거하고
전선과 각종 통신선로를
지하로 매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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