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청풍면 강북 5개 리의
금성면 편입 여부가
오는 22일 주민 투표로 결정됩니다.
제천시에 따르면
지난 5일
강북 5개 리 주민 대표들과 이상천 시장이
주민 투표 실시를 결정했습니다.
투표는 강북 5개 리
19세 이상 주민 202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결과에 따라 금성면 편입 여부가 결정됩니다.
강북 5개 리는
1984년 충주댐이 건설되면서
청풍면 소재지와 단절됐으며
금성면을 거쳐 청풍면을 방문하는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금성면 편입 여부가
오는 22일 주민 투표로 결정됩니다.
제천시에 따르면
지난 5일
강북 5개 리 주민 대표들과 이상천 시장이
주민 투표 실시를 결정했습니다.
투표는 강북 5개 리
19세 이상 주민 202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결과에 따라 금성면 편입 여부가 결정됩니다.
강북 5개 리는
1984년 충주댐이 건설되면서
청풍면 소재지와 단절됐으며
금성면을 거쳐 청풍면을 방문하는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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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풍면 5개 리, 금성면 편입 주민투표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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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7 14:19:39
제천시 청풍면 강북 5개 리의
금성면 편입 여부가
오는 22일 주민 투표로 결정됩니다.
제천시에 따르면
지난 5일
강북 5개 리 주민 대표들과 이상천 시장이
주민 투표 실시를 결정했습니다.
투표는 강북 5개 리
19세 이상 주민 202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결과에 따라 금성면 편입 여부가 결정됩니다.
강북 5개 리는
1984년 충주댐이 건설되면서
청풍면 소재지와 단절됐으며
금성면을 거쳐 청풍면을 방문하는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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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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