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폐비닐 재활용 공장 불…건물 3개 동 피해
입력 2019.12.07 (16:14)
수정 2019.12.0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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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오전 6시 40분쯤 전남 곡성군 입면의 한 폐비닐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조립식 패널 건물 3개 동 가운데 1개 동이 완전히 타고 2개 동이 일부 타면서 약 430㎡가 소실됐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담양소방서 제공]
이 불로 조립식 패널 건물 3개 동 가운데 1개 동이 완전히 타고 2개 동이 일부 타면서 약 430㎡가 소실됐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담양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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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 폐비닐 재활용 공장 불…건물 3개 동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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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7 16:14:36
- 수정2019-12-07 16:14:59
오늘(7일) 오전 6시 40분쯤 전남 곡성군 입면의 한 폐비닐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조립식 패널 건물 3개 동 가운데 1개 동이 완전히 타고 2개 동이 일부 타면서 약 430㎡가 소실됐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담양소방서 제공]
이 불로 조립식 패널 건물 3개 동 가운데 1개 동이 완전히 타고 2개 동이 일부 타면서 약 430㎡가 소실됐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담양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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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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