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주택 창고에서 불...780만 원 피해
입력 2019.12.07 (13:40)
수정 2019.12.0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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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반쯤
하동군 옥종면에
주택 1층 창고에서 불이나
고추건조기 등을 태워
780만 원 재산피해를 내고
5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를 한 집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동군 옥종면에
주택 1층 창고에서 불이나
고추건조기 등을 태워
780만 원 재산피해를 내고
5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를 한 집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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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주택 창고에서 불...78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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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9 09:02:29
- 수정2019-12-09 09:05:35
어젯밤 11시 반쯤
하동군 옥종면에
주택 1층 창고에서 불이나
고추건조기 등을 태워
780만 원 재산피해를 내고
5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를 한 집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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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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