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까지 국유지에 공공주택 2만 2000호 공급”
입력 2019.12.11 (18:06)
수정 2019.12.1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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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유지를 개발해 청년 임대주택, 신혼희망타운 등의 사업지를 발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홍부총리는 오늘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서 "국유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2028년까지 공공주택 2만 2천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전체 국토면적의 4분의 1이 국유지이고 그 전체 가치는 천 82조원 수준에 달한다"며 "생활 SOC 시설을 국유지에 건축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도 추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홍부총리는 오늘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서 "국유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2028년까지 공공주택 2만 2천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전체 국토면적의 4분의 1이 국유지이고 그 전체 가치는 천 82조원 수준에 달한다"며 "생활 SOC 시설을 국유지에 건축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도 추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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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8년까지 국유지에 공공주택 2만 2000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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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1 18:08:01
- 수정2019-12-11 18:14:24
![](/data/news/2019/12/11/4341213_40.jpg)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유지를 개발해 청년 임대주택, 신혼희망타운 등의 사업지를 발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홍부총리는 오늘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서 "국유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2028년까지 공공주택 2만 2천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전체 국토면적의 4분의 1이 국유지이고 그 전체 가치는 천 82조원 수준에 달한다"며 "생활 SOC 시설을 국유지에 건축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도 추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홍부총리는 오늘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서 "국유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2028년까지 공공주택 2만 2천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전체 국토면적의 4분의 1이 국유지이고 그 전체 가치는 천 82조원 수준에 달한다"며 "생활 SOC 시설을 국유지에 건축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도 추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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