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 깜짝 보너스…‘119억 원’ 선물한 美 회사
입력 2019.12.12 (10:46)
수정 2019.12.1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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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볼티모어의 한 부동산 회사가 송년회에서 전 직원에게 10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무려 119억 원에 이르는 깜짝 보너스를 선물해 화제입니다.
1인당 평균 약 6천만 원을 받게 됐는데요.
회사 측은 열심히 일한 직원들에게 가장 좋은 방법으로 감사를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1인당 평균 약 6천만 원을 받게 됐는데요.
회사 측은 열심히 일한 직원들에게 가장 좋은 방법으로 감사를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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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년회 깜짝 보너스…‘119억 원’ 선물한 美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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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2 10:47:42
- 수정2019-12-12 11:01:44
미국 볼티모어의 한 부동산 회사가 송년회에서 전 직원에게 10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무려 119억 원에 이르는 깜짝 보너스를 선물해 화제입니다.
1인당 평균 약 6천만 원을 받게 됐는데요.
회사 측은 열심히 일한 직원들에게 가장 좋은 방법으로 감사를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1인당 평균 약 6천만 원을 받게 됐는데요.
회사 측은 열심히 일한 직원들에게 가장 좋은 방법으로 감사를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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