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장애·비장애 경계 없는 ‘증강현실 운동장’
입력 2019.12.12 (10:52)
수정 2019.12.1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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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뛰어놀 나이, 형제 사이인 두 소년이 특별한 운동장을 찾아왔습니다.
신경 근육 장애가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동생과 함께 축구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미국 미시간 대학의 한 교수가 개발 중인 '증강현실 운동장'입니다.
3차원의 가상 이미지로 구현한 운동장에 들어서면 원형 빛의 테두리가 나타나 각 체험자의 이동을 인식하는데요.
가상의 공이 원의 테두리에 닿았을 때 손에 쥔 '킥 버튼'을 눌러 공을 차는 원리라고 하네요.
신경 근육 장애가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동생과 함께 축구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미국 미시간 대학의 한 교수가 개발 중인 '증강현실 운동장'입니다.
3차원의 가상 이미지로 구현한 운동장에 들어서면 원형 빛의 테두리가 나타나 각 체험자의 이동을 인식하는데요.
가상의 공이 원의 테두리에 닿았을 때 손에 쥔 '킥 버튼'을 눌러 공을 차는 원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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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장애·비장애 경계 없는 ‘증강현실 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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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2 10:52:42
- 수정2019-12-12 11:01:44
한창 뛰어놀 나이, 형제 사이인 두 소년이 특별한 운동장을 찾아왔습니다.
신경 근육 장애가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동생과 함께 축구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미국 미시간 대학의 한 교수가 개발 중인 '증강현실 운동장'입니다.
3차원의 가상 이미지로 구현한 운동장에 들어서면 원형 빛의 테두리가 나타나 각 체험자의 이동을 인식하는데요.
가상의 공이 원의 테두리에 닿았을 때 손에 쥔 '킥 버튼'을 눌러 공을 차는 원리라고 하네요.
신경 근육 장애가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동생과 함께 축구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미국 미시간 대학의 한 교수가 개발 중인 '증강현실 운동장'입니다.
3차원의 가상 이미지로 구현한 운동장에 들어서면 원형 빛의 테두리가 나타나 각 체험자의 이동을 인식하는데요.
가상의 공이 원의 테두리에 닿았을 때 손에 쥔 '킥 버튼'을 눌러 공을 차는 원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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