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god 손호영·김태우 ‘호우’ 16일 신곡 발표
입력 2019.12.13 (06:54)
수정 2019.12.13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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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지오디 멤버 손호영 김태우 씨가 유닛 그룹 '호우'로 다시 호흡을 맞춥니다.
두 사람은 어제 SNS에 녹음실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복귀가 임박했음을 예고했는데요,
특히 사진 속엔 혼성 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겸 감성적인 자작곡으로 유명한 박용인 씨의 모습도 담겨 팬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호우는 오는 16일 '우린 이제, 우리 그냥'이란 제목의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며 박용인 씨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습니다.
호우는 지오디의 첫 번째 소그룹으로 이번 신곡 공개와 함께 부산, 대구, 서울 등에서 연말 콘서트를 진행합니다.
두 사람은 어제 SNS에 녹음실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복귀가 임박했음을 예고했는데요,
특히 사진 속엔 혼성 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겸 감성적인 자작곡으로 유명한 박용인 씨의 모습도 담겨 팬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호우는 오는 16일 '우린 이제, 우리 그냥'이란 제목의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며 박용인 씨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습니다.
호우는 지오디의 첫 번째 소그룹으로 이번 신곡 공개와 함께 부산, 대구, 서울 등에서 연말 콘서트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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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god 손호영·김태우 ‘호우’ 16일 신곡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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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3 06:55:02
- 수정2019-12-13 07:21:17
그룹 지오디 멤버 손호영 김태우 씨가 유닛 그룹 '호우'로 다시 호흡을 맞춥니다.
두 사람은 어제 SNS에 녹음실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복귀가 임박했음을 예고했는데요,
특히 사진 속엔 혼성 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겸 감성적인 자작곡으로 유명한 박용인 씨의 모습도 담겨 팬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호우는 오는 16일 '우린 이제, 우리 그냥'이란 제목의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며 박용인 씨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습니다.
호우는 지오디의 첫 번째 소그룹으로 이번 신곡 공개와 함께 부산, 대구, 서울 등에서 연말 콘서트를 진행합니다.
두 사람은 어제 SNS에 녹음실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복귀가 임박했음을 예고했는데요,
특히 사진 속엔 혼성 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겸 감성적인 자작곡으로 유명한 박용인 씨의 모습도 담겨 팬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호우는 오는 16일 '우린 이제, 우리 그냥'이란 제목의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며 박용인 씨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습니다.
호우는 지오디의 첫 번째 소그룹으로 이번 신곡 공개와 함께 부산, 대구, 서울 등에서 연말 콘서트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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