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19.12.13 (06:57) 수정 2019.12.13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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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패스트트랙 법안 상정”…“강력 저지”

민주당이 오늘 선거법 등 패스트트랙 법안을 국회 본회의에 상정할 계획입니다. 무기한 농성 중인 한국당은 강력 저지로 맞설 방침이어서 또한번 충돌이 예상됩니다.

美 “北 무분별한 행동 용납 안 해…최악 대비”

스틸웰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북한의 도발 위협에 무분별한 행동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 합참도 최악의 상황까지 대비하고 있다며 북한을 압박했습니다.

12·12 반란 40년…“전두환, 기념 오찬”

전두환씨가 12.12 군사반란 40년이었던 어제 서울 강남의 고급 식당에서 당시 주동자들과 오찬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전광훈 목사 11시간여 조사…“혐의 부인”

폭력집회를 주도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한기총 전광훈 목사가 경찰에 출석해 11시간여 조사를 받았습니다. 전 목사는 혐의 대부분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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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패스트트랙 법안 상정”…“강력 저지”

민주당이 오늘 선거법 등 패스트트랙 법안을 국회 본회의에 상정할 계획입니다. 무기한 농성 중인 한국당은 강력 저지로 맞설 방침이어서 또한번 충돌이 예상됩니다.

美 “北 무분별한 행동 용납 안 해…최악 대비”

스틸웰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북한의 도발 위협에 무분별한 행동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 합참도 최악의 상황까지 대비하고 있다며 북한을 압박했습니다.

12·12 반란 40년…“전두환, 기념 오찬”

전두환씨가 12.12 군사반란 40년이었던 어제 서울 강남의 고급 식당에서 당시 주동자들과 오찬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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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집회를 주도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한기총 전광훈 목사가 경찰에 출석해 11시간여 조사를 받았습니다. 전 목사는 혐의 대부분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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