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영덕군은
오늘(13일) 영덕군청에서
영덕 삼사해상공원에
호텔과 리조트를 짓는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호텔앤리조트는 5성급 시설로
2만 2천여 제곱미터 터에
320여 객실과 수영장,
컨벤션센터 등 부대시설이 들어섭니다.
경북도는 이번 투자로
정규직 일자리 125개가 생기고
지역 상권도 살아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끝)
오늘(13일) 영덕군청에서
영덕 삼사해상공원에
호텔과 리조트를 짓는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호텔앤리조트는 5성급 시설로
2만 2천여 제곱미터 터에
320여 객실과 수영장,
컨벤션센터 등 부대시설이 들어섭니다.
경북도는 이번 투자로
정규직 일자리 125개가 생기고
지역 상권도 살아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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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에 5성급 호텔 리조트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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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3 08:06:43
경상북도와 영덕군은
오늘(13일) 영덕군청에서
영덕 삼사해상공원에
호텔과 리조트를 짓는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호텔앤리조트는 5성급 시설로
2만 2천여 제곱미터 터에
320여 객실과 수영장,
컨벤션센터 등 부대시설이 들어섭니다.
경북도는 이번 투자로
정규직 일자리 125개가 생기고
지역 상권도 살아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끝)
오늘(13일) 영덕군청에서
영덕 삼사해상공원에
호텔과 리조트를 짓는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호텔앤리조트는 5성급 시설로
2만 2천여 제곱미터 터에
320여 객실과 수영장,
컨벤션센터 등 부대시설이 들어섭니다.
경북도는 이번 투자로
정규직 일자리 125개가 생기고
지역 상권도 살아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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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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