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 덕분에 목숨 구한 남성
입력 2019.12.13 (10:48)
수정 2019.12.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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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오와주에서 한 남성이 아이폰 음성 인식 서비스 '시리' 덕분에 목숨을 구했습니다.
운전을 하다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강으로 추락한 남성은, 물이 차오르는 상황에서 휴대전화를 찾을 수 없자, 큰 소리로 시리에게 '911에 전화해 달라'고 외쳤는데요.
휴대전화가 이 명령을 수행한 덕분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운전을 하다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강으로 추락한 남성은, 물이 차오르는 상황에서 휴대전화를 찾을 수 없자, 큰 소리로 시리에게 '911에 전화해 달라'고 외쳤는데요.
휴대전화가 이 명령을 수행한 덕분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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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 덕분에 목숨 구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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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3 10:49:12
- 수정2019-12-13 10:52:45
미국 아이오와주에서 한 남성이 아이폰 음성 인식 서비스 '시리' 덕분에 목숨을 구했습니다.
운전을 하다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강으로 추락한 남성은, 물이 차오르는 상황에서 휴대전화를 찾을 수 없자, 큰 소리로 시리에게 '911에 전화해 달라'고 외쳤는데요.
휴대전화가 이 명령을 수행한 덕분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운전을 하다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강으로 추락한 남성은, 물이 차오르는 상황에서 휴대전화를 찾을 수 없자, 큰 소리로 시리에게 '911에 전화해 달라'고 외쳤는데요.
휴대전화가 이 명령을 수행한 덕분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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