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건설 근로자에 대한
임금 체불을 차단하기 위해
'하도급 지킴이'를 확대 적용합니다.
하도급 지킴이는
공공발주자의 임금과 하도급 대금 등을
직접 지급하는 전자적 대금 지급시스템으로,
지난 2014년 10억 원 이상
공사계약을 대상으로 도입한 뒤
지난 6월부터
5천만 원 이상 공사로 확대했습니다.
경남도는 또, 명절과 분기마다
임금 체불 방지 점검 계획을 세워
감독 공무원이 현장을 찾아
체불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건설 근로자에 대한
임금 체불을 차단하기 위해
'하도급 지킴이'를 확대 적용합니다.
하도급 지킴이는
공공발주자의 임금과 하도급 대금 등을
직접 지급하는 전자적 대금 지급시스템으로,
지난 2014년 10억 원 이상
공사계약을 대상으로 도입한 뒤
지난 6월부터
5천만 원 이상 공사로 확대했습니다.
경남도는 또, 명절과 분기마다
임금 체불 방지 점검 계획을 세워
감독 공무원이 현장을 찾아
체불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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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 노동자 임금 지급 '하도급 지킴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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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3 10:52:24
경상남도가
건설 근로자에 대한
임금 체불을 차단하기 위해
'하도급 지킴이'를 확대 적용합니다.
하도급 지킴이는
공공발주자의 임금과 하도급 대금 등을
직접 지급하는 전자적 대금 지급시스템으로,
지난 2014년 10억 원 이상
공사계약을 대상으로 도입한 뒤
지난 6월부터
5천만 원 이상 공사로 확대했습니다.
경남도는 또, 명절과 분기마다
임금 체불 방지 점검 계획을 세워
감독 공무원이 현장을 찾아
체불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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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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