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반계동 주택서 불…1명 화상
입력 2019.12.13 (10:52)
수정 2019.12.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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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 오후 5시 35분쯤
창원시 반계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에 사는
73살 박 모 씨가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택 20㎡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콘센트 합선으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창원시 반계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에 사는
73살 박 모 씨가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택 20㎡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콘센트 합선으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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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반계동 주택서 불…1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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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3 10:52:38
- 수정2019-12-13 10:52:46
어제(12일) 오후 5시 35분쯤
창원시 반계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에 사는
73살 박 모 씨가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택 20㎡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콘센트 합선으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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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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