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신생기업 10곳 중 7곳 이상이
5년을 버티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의 기업생멸자료를 보면,
지난해 지역 신생기업의 5년 생존율은
대구가 29.6%, 경북 28.6%를 기록했습니다.
신생기업 수는
지난해 대구가 3만 7천개로
전년 대비 3% 줄었고,
경북은 3만 9천개로
4.7% 감소했습니다.(끝)
신생기업 10곳 중 7곳 이상이
5년을 버티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의 기업생멸자료를 보면,
지난해 지역 신생기업의 5년 생존율은
대구가 29.6%, 경북 28.6%를 기록했습니다.
신생기업 수는
지난해 대구가 3만 7천개로
전년 대비 3% 줄었고,
경북은 3만 9천개로
4.7% 감소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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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신생기업 5년 생존율 30%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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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3 17:44:28
대구경북지역
신생기업 10곳 중 7곳 이상이
5년을 버티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의 기업생멸자료를 보면,
지난해 지역 신생기업의 5년 생존율은
대구가 29.6%, 경북 28.6%를 기록했습니다.
신생기업 수는
지난해 대구가 3만 7천개로
전년 대비 3% 줄었고,
경북은 3만 9천개로
4.7% 감소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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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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