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강릉시 당초예산액이
사상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었습니다.
강릉시의회는
오늘(13일) 열린 본회의에서
강릉시가 편성한 내년도 당초예산안 가운데
2건, 4억5천5백만 원을 삭감한
1조 467억6천여만 원을
내년도 당초예산액으로 확정 의결했습니다.
이는 올해보다 10.7% 늘어난 것으로,
당초예산액이 1조 원을 넘은 것은 처음입니다.
강릉시는 국도비 보조금과
지방세·세외수입 증가 등으로
내년도 당초예산액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끝)
사상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었습니다.
강릉시의회는
오늘(13일) 열린 본회의에서
강릉시가 편성한 내년도 당초예산안 가운데
2건, 4억5천5백만 원을 삭감한
1조 467억6천여만 원을
내년도 당초예산액으로 확정 의결했습니다.
이는 올해보다 10.7% 늘어난 것으로,
당초예산액이 1조 원을 넘은 것은 처음입니다.
강릉시는 국도비 보조금과
지방세·세외수입 증가 등으로
내년도 당초예산액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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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도 강릉시 당초예산 사상 첫 1조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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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3 20:53:37
내년도 강릉시 당초예산액이
사상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었습니다.
강릉시의회는
오늘(13일) 열린 본회의에서
강릉시가 편성한 내년도 당초예산안 가운데
2건, 4억5천5백만 원을 삭감한
1조 467억6천여만 원을
내년도 당초예산액으로 확정 의결했습니다.
이는 올해보다 10.7% 늘어난 것으로,
당초예산액이 1조 원을 넘은 것은 처음입니다.
강릉시는 국도비 보조금과
지방세·세외수입 증가 등으로
내년도 당초예산액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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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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