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트로트 여왕’ 주현미, 생애 첫 캐럴 발표
입력 2019.12.16 (06:52)
수정 2019.12.16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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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주현미 씨가, 데뷔 후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캐럴을 발표했습니다.
아이돌이나 발라드 가수의 목소리가 아닌 트로트 여왕의 캐럴은 어떨지 들어보시죠.
재즈풍 연주와 주현미 씨의 구성진 목소리가 만나 색다른 분위기의 캐럴이 완성됐습니다.
주현미 씨는 지난 주말, 캐럴 두 곡이 담긴 크리스마스 앨범을 온라인에 공개했습니다.
첫 곡인 '크리스마스 위드 유'는 뮤지컬 배우 카이 씨가 피처링으로 참여했고, 다른 한 곡은 '디어 루돌프'라는 제목처럼 경쾌한 스윙 장른데요.
소속사는 이번 앨범이 주현미 씨 음악 인생 34년 만에 첫 캐럴인 데다 트로트 장르도 아닌 만큼 더 의미 있는 시도였다고 전했습니다.
아이돌이나 발라드 가수의 목소리가 아닌 트로트 여왕의 캐럴은 어떨지 들어보시죠.
재즈풍 연주와 주현미 씨의 구성진 목소리가 만나 색다른 분위기의 캐럴이 완성됐습니다.
주현미 씨는 지난 주말, 캐럴 두 곡이 담긴 크리스마스 앨범을 온라인에 공개했습니다.
첫 곡인 '크리스마스 위드 유'는 뮤지컬 배우 카이 씨가 피처링으로 참여했고, 다른 한 곡은 '디어 루돌프'라는 제목처럼 경쾌한 스윙 장른데요.
소속사는 이번 앨범이 주현미 씨 음악 인생 34년 만에 첫 캐럴인 데다 트로트 장르도 아닌 만큼 더 의미 있는 시도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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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트로트 여왕’ 주현미, 생애 첫 캐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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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6 06:54:12
- 수정2019-12-16 06:59:59
가수 주현미 씨가, 데뷔 후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캐럴을 발표했습니다.
아이돌이나 발라드 가수의 목소리가 아닌 트로트 여왕의 캐럴은 어떨지 들어보시죠.
재즈풍 연주와 주현미 씨의 구성진 목소리가 만나 색다른 분위기의 캐럴이 완성됐습니다.
주현미 씨는 지난 주말, 캐럴 두 곡이 담긴 크리스마스 앨범을 온라인에 공개했습니다.
첫 곡인 '크리스마스 위드 유'는 뮤지컬 배우 카이 씨가 피처링으로 참여했고, 다른 한 곡은 '디어 루돌프'라는 제목처럼 경쾌한 스윙 장른데요.
소속사는 이번 앨범이 주현미 씨 음악 인생 34년 만에 첫 캐럴인 데다 트로트 장르도 아닌 만큼 더 의미 있는 시도였다고 전했습니다.
아이돌이나 발라드 가수의 목소리가 아닌 트로트 여왕의 캐럴은 어떨지 들어보시죠.
재즈풍 연주와 주현미 씨의 구성진 목소리가 만나 색다른 분위기의 캐럴이 완성됐습니다.
주현미 씨는 지난 주말, 캐럴 두 곡이 담긴 크리스마스 앨범을 온라인에 공개했습니다.
첫 곡인 '크리스마스 위드 유'는 뮤지컬 배우 카이 씨가 피처링으로 참여했고, 다른 한 곡은 '디어 루돌프'라는 제목처럼 경쾌한 스윙 장른데요.
소속사는 이번 앨범이 주현미 씨 음악 인생 34년 만에 첫 캐럴인 데다 트로트 장르도 아닌 만큼 더 의미 있는 시도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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