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대구 시청 신청사 입지 선정을 앞두고
과열 유치 행위가 늘고 있습니다.
대구 신청사공론화위원회는
과열유치 제보 160여 건을 심사해
달서구 2건과 달성군 6건을
감점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론화위원회는 또
평가 직전인 19일까지 제보를 접수하고,
감점 기준도 엄격히
적용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대구 시청 신청사 입지 선정을 앞두고
과열 유치 행위가 늘고 있습니다.
대구 신청사공론화위원회는
과열유치 제보 160여 건을 심사해
달서구 2건과 달성군 6건을
감점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론화위원회는 또
평가 직전인 19일까지 제보를 접수하고,
감점 기준도 엄격히
적용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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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신청사 막판 과열경쟁, "감점 엄격히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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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6 08:03:14
오는 22일
대구 시청 신청사 입지 선정을 앞두고
과열 유치 행위가 늘고 있습니다.
대구 신청사공론화위원회는
과열유치 제보 160여 건을 심사해
달서구 2건과 달성군 6건을
감점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론화위원회는 또
평가 직전인 19일까지 제보를 접수하고,
감점 기준도 엄격히
적용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대구 시청 신청사 입지 선정을 앞두고
과열 유치 행위가 늘고 있습니다.
대구 신청사공론화위원회는
과열유치 제보 160여 건을 심사해
달서구 2건과 달성군 6건을
감점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론화위원회는 또
평가 직전인 19일까지 제보를 접수하고,
감점 기준도 엄격히
적용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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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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