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실패해도 괜찮아’…실패를 배우는 장난감
입력 2019.12.16 (10:54)
수정 2019.12.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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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누구나 실패를 합니다.
그러니 우리 아이들에겐 '실패해도 괜찮다'면서,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실패에 대한 마음가짐을 바꾸는 일명 '실패 장난감'이 영국에서 개발됐습니다.
[리포트]
모양이 제멋대로인 자석 조각들을 바퀴 모양 틀에 쌓아올려야 합니다.
원형 틀 자체가 불안정하니 좀처럼 균형을 잡을 수 없고, 조각을 한두 개만 쌓아도 무너지기 일쑤인데요.
어쩌면 실패하는 게 당연한 장난감.
작은 실패들에 익숙해져서 실패에 대한 부담감을 넘어서는 데 그 목적이 있는데요.
실패는 두려워하고 숨겨야 할 것이 아닌 익숙하고 편안한 것이며 사용자들이 실패보단 실습이라는 개념으로 이해하길 바란다고 개발자는 강조했습니다.
누구나 실패를 합니다.
그러니 우리 아이들에겐 '실패해도 괜찮다'면서,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실패에 대한 마음가짐을 바꾸는 일명 '실패 장난감'이 영국에서 개발됐습니다.
[리포트]
모양이 제멋대로인 자석 조각들을 바퀴 모양 틀에 쌓아올려야 합니다.
원형 틀 자체가 불안정하니 좀처럼 균형을 잡을 수 없고, 조각을 한두 개만 쌓아도 무너지기 일쑤인데요.
어쩌면 실패하는 게 당연한 장난감.
작은 실패들에 익숙해져서 실패에 대한 부담감을 넘어서는 데 그 목적이 있는데요.
실패는 두려워하고 숨겨야 할 것이 아닌 익숙하고 편안한 것이며 사용자들이 실패보단 실습이라는 개념으로 이해하길 바란다고 개발자는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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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실패해도 괜찮아’…실패를 배우는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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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6 10:58:09
- 수정2019-12-16 11:01:35
[앵커]
누구나 실패를 합니다.
그러니 우리 아이들에겐 '실패해도 괜찮다'면서,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실패에 대한 마음가짐을 바꾸는 일명 '실패 장난감'이 영국에서 개발됐습니다.
[리포트]
모양이 제멋대로인 자석 조각들을 바퀴 모양 틀에 쌓아올려야 합니다.
원형 틀 자체가 불안정하니 좀처럼 균형을 잡을 수 없고, 조각을 한두 개만 쌓아도 무너지기 일쑤인데요.
어쩌면 실패하는 게 당연한 장난감.
작은 실패들에 익숙해져서 실패에 대한 부담감을 넘어서는 데 그 목적이 있는데요.
실패는 두려워하고 숨겨야 할 것이 아닌 익숙하고 편안한 것이며 사용자들이 실패보단 실습이라는 개념으로 이해하길 바란다고 개발자는 강조했습니다.
누구나 실패를 합니다.
그러니 우리 아이들에겐 '실패해도 괜찮다'면서,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실패에 대한 마음가짐을 바꾸는 일명 '실패 장난감'이 영국에서 개발됐습니다.
[리포트]
모양이 제멋대로인 자석 조각들을 바퀴 모양 틀에 쌓아올려야 합니다.
원형 틀 자체가 불안정하니 좀처럼 균형을 잡을 수 없고, 조각을 한두 개만 쌓아도 무너지기 일쑤인데요.
어쩌면 실패하는 게 당연한 장난감.
작은 실패들에 익숙해져서 실패에 대한 부담감을 넘어서는 데 그 목적이 있는데요.
실패는 두려워하고 숨겨야 할 것이 아닌 익숙하고 편안한 것이며 사용자들이 실패보단 실습이라는 개념으로 이해하길 바란다고 개발자는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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