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걸그룹 ‘이달의 소녀’, 美 아이튠즈 차트 석권
입력 2019.12.17 (06:55)
수정 2019.12.1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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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이달의소녀'가 미국 아이튠즈 차트 1위에 오르며 케이팝 열풍의 새 주역으로 급부상했습니다.
소속사는 지난 13일 발매한 '이달의소녀'의 싱글 앨범이 전 세계 22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를 기록했고, 특히 미국에선 싱글 차트와 앨범 차트 모두 정상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두 차트를 동시에 석권한 케이팝 그룹은 방탄소년단이 유일했고 걸그룹 중엔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해 8월 12명의 멤버로 정식 데뷔한 이달의 소녀는 10월 공개한 리패키지 앨범 '멀티플 멀티플'( X X )도 미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하며 화제가 되는 등 데뷔 1년여 만에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소속사는 지난 13일 발매한 '이달의소녀'의 싱글 앨범이 전 세계 22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를 기록했고, 특히 미국에선 싱글 차트와 앨범 차트 모두 정상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두 차트를 동시에 석권한 케이팝 그룹은 방탄소년단이 유일했고 걸그룹 중엔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해 8월 12명의 멤버로 정식 데뷔한 이달의 소녀는 10월 공개한 리패키지 앨범 '멀티플 멀티플'( X X )도 미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하며 화제가 되는 등 데뷔 1년여 만에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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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걸그룹 ‘이달의 소녀’, 美 아이튠즈 차트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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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7 06:58:59
- 수정2019-12-17 07:00:18
걸그룹 '이달의소녀'가 미국 아이튠즈 차트 1위에 오르며 케이팝 열풍의 새 주역으로 급부상했습니다.
소속사는 지난 13일 발매한 '이달의소녀'의 싱글 앨범이 전 세계 22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를 기록했고, 특히 미국에선 싱글 차트와 앨범 차트 모두 정상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두 차트를 동시에 석권한 케이팝 그룹은 방탄소년단이 유일했고 걸그룹 중엔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해 8월 12명의 멤버로 정식 데뷔한 이달의 소녀는 10월 공개한 리패키지 앨범 '멀티플 멀티플'( X X )도 미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하며 화제가 되는 등 데뷔 1년여 만에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소속사는 지난 13일 발매한 '이달의소녀'의 싱글 앨범이 전 세계 22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를 기록했고, 특히 미국에선 싱글 차트와 앨범 차트 모두 정상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두 차트를 동시에 석권한 케이팝 그룹은 방탄소년단이 유일했고 걸그룹 중엔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해 8월 12명의 멤버로 정식 데뷔한 이달의 소녀는 10월 공개한 리패키지 앨범 '멀티플 멀티플'( X X )도 미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하며 화제가 되는 등 데뷔 1년여 만에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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