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원정 출산 도운 중국인 징역 10개월 형

입력 2019.12.17 (10:46) 수정 2019.12.17 (10: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사는 중국인 여성이, 여성 500여 명에게 돈을 받고 원정 출산을 도운 혐의로 징역 10개월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여성은 여행사를 차리고 허위 비자로 중국인 여성들을 입국시킨 뒤 출산을 하게 해, 아기들이 미국 시민권을 받을 수 있도록 해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국 원정 출산 도운 중국인 징역 10개월 형
    • 입력 2019-12-17 10:47:26
    • 수정2019-12-17 10:49:06
    지구촌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사는 중국인 여성이, 여성 500여 명에게 돈을 받고 원정 출산을 도운 혐의로 징역 10개월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여성은 여행사를 차리고 허위 비자로 중국인 여성들을 입국시킨 뒤 출산을 하게 해, 아기들이 미국 시민권을 받을 수 있도록 해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