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머라이어 캐리 캐럴, 25년 만에 빌보드 첫 1위
입력 2019.12.18 (06:53)
수정 2019.12.18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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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겨울 들려오는 머라이어 캐리의 크리스마스 캐럴이 25년 만에 처음으로 빌보드 차트를 석권했습니다.
세계적인 히트곡이 왜 이제야 1위를 한 걸까요.
머라이어 캐리의 1994년 곡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가 이번 주 공개된 빌보드 메인 싱글 순위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캐럴이 1위를 한 건 60여 년 만인데요, 그간 6천만 달러의 로열티를 벌어들인 이 곡은 캐리의 크리스마스 기념 앨범에 실린 노래로, 당시에도 큰 인기였지만, 싱글로 발표된 곡만 순위를 매긴다는 그해 빌보드 규정상 순위 진입을 못 했는데 뒤늦게 아쉬움을 달래게 됐습니다.
세계적인 히트곡이 왜 이제야 1위를 한 걸까요.
머라이어 캐리의 1994년 곡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가 이번 주 공개된 빌보드 메인 싱글 순위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캐럴이 1위를 한 건 60여 년 만인데요, 그간 6천만 달러의 로열티를 벌어들인 이 곡은 캐리의 크리스마스 기념 앨범에 실린 노래로, 당시에도 큰 인기였지만, 싱글로 발표된 곡만 순위를 매긴다는 그해 빌보드 규정상 순위 진입을 못 했는데 뒤늦게 아쉬움을 달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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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머라이어 캐리 캐럴, 25년 만에 빌보드 첫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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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9-12-18 06:55:58
매년 겨울 들려오는 머라이어 캐리의 크리스마스 캐럴이 25년 만에 처음으로 빌보드 차트를 석권했습니다.
세계적인 히트곡이 왜 이제야 1위를 한 걸까요.
머라이어 캐리의 1994년 곡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가 이번 주 공개된 빌보드 메인 싱글 순위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캐럴이 1위를 한 건 60여 년 만인데요, 그간 6천만 달러의 로열티를 벌어들인 이 곡은 캐리의 크리스마스 기념 앨범에 실린 노래로, 당시에도 큰 인기였지만, 싱글로 발표된 곡만 순위를 매긴다는 그해 빌보드 규정상 순위 진입을 못 했는데 뒤늦게 아쉬움을 달래게 됐습니다.
세계적인 히트곡이 왜 이제야 1위를 한 걸까요.
머라이어 캐리의 1994년 곡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가 이번 주 공개된 빌보드 메인 싱글 순위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캐럴이 1위를 한 건 60여 년 만인데요, 그간 6천만 달러의 로열티를 벌어들인 이 곡은 캐리의 크리스마스 기념 앨범에 실린 노래로, 당시에도 큰 인기였지만, 싱글로 발표된 곡만 순위를 매긴다는 그해 빌보드 규정상 순위 진입을 못 했는데 뒤늦게 아쉬움을 달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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