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빌뉴스 공항 탑승객 압수품으로 만든 이색 크리스마스 트리
입력 2019.12.18 (10:48)
수정 2019.12.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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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빌뉴스 국제공항에 나무 대신 200개의 가위와 라이터, 휴대용 칼 등으로 만든 크리스마스트리가 등장했습니다.
모든 재료는 빌뉴스 공항 직원들이 보안 검색대에서 승객에게 압수한 기내 반입 금지 물품들인데요.
성탄절을 기념하는 것은 물론 승객들에게 항공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런 파격적인 트리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모든 재료는 빌뉴스 공항 직원들이 보안 검색대에서 승객에게 압수한 기내 반입 금지 물품들인데요.
성탄절을 기념하는 것은 물론 승객들에게 항공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런 파격적인 트리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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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투아니아 빌뉴스 공항 탑승객 압수품으로 만든 이색 크리스마스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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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8 10:51:36
- 수정2019-12-18 11:00:42
리투아니아 빌뉴스 국제공항에 나무 대신 200개의 가위와 라이터, 휴대용 칼 등으로 만든 크리스마스트리가 등장했습니다.
모든 재료는 빌뉴스 공항 직원들이 보안 검색대에서 승객에게 압수한 기내 반입 금지 물품들인데요.
성탄절을 기념하는 것은 물론 승객들에게 항공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런 파격적인 트리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모든 재료는 빌뉴스 공항 직원들이 보안 검색대에서 승객에게 압수한 기내 반입 금지 물품들인데요.
성탄절을 기념하는 것은 물론 승객들에게 항공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런 파격적인 트리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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