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 빨강 유니폼을 입고 밝게 웃으며 몸을 푸는 선수들.
'베트남 국민 영웅' 박항서 감독과 함께 경남 통영을 찾은 베트남 U-23 국가대표팀입니다.
내년 1월 태국에서 열리는 AFC U-23 챔피언십을 앞두고 박 감독은 전지훈련지로 고국, 그중에서도 통영을 선택했습니다.
박 감독은 선수들의 체력회복 장소로 통영을 최적지로 꼽았습니다.
베트남 선수들은 매운 음식과 추운 날씨에도 빠르게 적응하며 한국식 훈련에 집중합니다.
한국에 사는 베트남인들은 물론 현지 언론까지 전지 훈련장을 찾았습니다.
고국에서 재충전한 후 오는 22일 베트남으로 돌아가는 박항서 감독은 다음 달 태국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KBS 뉴스 배수영입니다.
'베트남 국민 영웅' 박항서 감독과 함께 경남 통영을 찾은 베트남 U-23 국가대표팀입니다.
내년 1월 태국에서 열리는 AFC U-23 챔피언십을 앞두고 박 감독은 전지훈련지로 고국, 그중에서도 통영을 선택했습니다.
박 감독은 선수들의 체력회복 장소로 통영을 최적지로 꼽았습니다.
베트남 선수들은 매운 음식과 추운 날씨에도 빠르게 적응하며 한국식 훈련에 집중합니다.
한국에 사는 베트남인들은 물론 현지 언론까지 전지 훈련장을 찾았습니다.
고국에서 재충전한 후 오는 22일 베트남으로 돌아가는 박항서 감독은 다음 달 태국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KBS 뉴스 배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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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뉴스] 금의환향 박항서, 통영서 훈련 장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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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8 13:50:09

노랑, 빨강 유니폼을 입고 밝게 웃으며 몸을 푸는 선수들.
'베트남 국민 영웅' 박항서 감독과 함께 경남 통영을 찾은 베트남 U-23 국가대표팀입니다.
내년 1월 태국에서 열리는 AFC U-23 챔피언십을 앞두고 박 감독은 전지훈련지로 고국, 그중에서도 통영을 선택했습니다.
박 감독은 선수들의 체력회복 장소로 통영을 최적지로 꼽았습니다.
베트남 선수들은 매운 음식과 추운 날씨에도 빠르게 적응하며 한국식 훈련에 집중합니다.
한국에 사는 베트남인들은 물론 현지 언론까지 전지 훈련장을 찾았습니다.
고국에서 재충전한 후 오는 22일 베트남으로 돌아가는 박항서 감독은 다음 달 태국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KBS 뉴스 배수영입니다.
'베트남 국민 영웅' 박항서 감독과 함께 경남 통영을 찾은 베트남 U-23 국가대표팀입니다.
내년 1월 태국에서 열리는 AFC U-23 챔피언십을 앞두고 박 감독은 전지훈련지로 고국, 그중에서도 통영을 선택했습니다.
박 감독은 선수들의 체력회복 장소로 통영을 최적지로 꼽았습니다.
베트남 선수들은 매운 음식과 추운 날씨에도 빠르게 적응하며 한국식 훈련에 집중합니다.
한국에 사는 베트남인들은 물론 현지 언론까지 전지 훈련장을 찾았습니다.
고국에서 재충전한 후 오는 22일 베트남으로 돌아가는 박항서 감독은 다음 달 태국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KBS 뉴스 배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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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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