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내년 외국 인력 도입 규모 ‘5만 6천 명’…4년째 동일
입력 2019.12.18 (17:17)
수정 2019.12.1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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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고용허가제를 통해 도입되는 외국인력의 규모가 2017년부터 4년째 같은 5만 6천 명으로 결정됐습니다.
정부는 오늘 오후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제27차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의 '2020년도 외국인력 도입·운용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에 들어오는 외국인 근로자 5만 6천 명 중 신규입국자는 올해보다 천명 늘어난 4만 4천 명이고, 재입국자는 올해보다 천명 줄어든 만 2천 명입니다.
정부는 오늘 오후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제27차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의 '2020년도 외국인력 도입·운용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에 들어오는 외국인 근로자 5만 6천 명 중 신규입국자는 올해보다 천명 늘어난 4만 4천 명이고, 재입국자는 올해보다 천명 줄어든 만 2천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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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내년 외국 인력 도입 규모 ‘5만 6천 명’…4년째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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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8 17:21:27
- 수정2019-12-18 17:25:12
내년에 고용허가제를 통해 도입되는 외국인력의 규모가 2017년부터 4년째 같은 5만 6천 명으로 결정됐습니다.
정부는 오늘 오후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제27차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의 '2020년도 외국인력 도입·운용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에 들어오는 외국인 근로자 5만 6천 명 중 신규입국자는 올해보다 천명 늘어난 4만 4천 명이고, 재입국자는 올해보다 천명 줄어든 만 2천 명입니다.
정부는 오늘 오후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제27차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의 '2020년도 외국인력 도입·운용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에 들어오는 외국인 근로자 5만 6천 명 중 신규입국자는 올해보다 천명 늘어난 4만 4천 명이고, 재입국자는 올해보다 천명 줄어든 만 2천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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