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통근버스에 치인 60대 보행자 중상

입력 2019.12.13 (09:50) 수정 2019.12.1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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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6시 10분쯤
청주시 내덕동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60살 A 씨가
68살 B 씨가 몰던 회사 통근버스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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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 통근버스에 치인 60대 보행자 중상
    • 입력 2019-12-18 19:17:23
    • 수정2019-12-18 19:17:29
    청주
어제 오후 6시 10분쯤 청주시 내덕동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60살 A 씨가 68살 B 씨가 몰던 회사 통근버스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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