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현역 광양곡성구례 선거구, 민주당·군소정당 도전장
입력 2019.12.18 (20:44)
수정 2019.12.19 (02: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멘트]
광양곡성구례
선거구에서는
4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앞으로 추가 등록이
잇따르고
현역 의원도
가세할 것으로 보여
총선 경쟁이 뜨거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윤주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광양곡성구례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소속
후보 4명이 출마 의사를
굳혔습니다.
전 YTN 시청자센터장 등을
지낸 언론인 출신의 박근표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좋은 정치를 하겠다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당시
노동특보를 지낸 노동운동가 출신의
안준노 후보 역시 더불어 잘사는
공정한 대한민국을 내세우며
후보 등록을 마친 뒤 본격적인
총선 채비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동용 변호사와 신홍섭 전 전남
도의원도 민주당의 적격 심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각각 예비후보 등록을 할
계획입니다.
이경자 정의당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선거사무소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어
노동자, 농민, 서민의 삶을 지키는
정치를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노동 운동을 펼쳐온
유현주 민중당 후보는
노동과 일자리 등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겠다며 4번째 총선 출사표를
냈습니다.
민주당과 정의당, 민중당
후보들이 제각각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현역인 무소속 정인화 의원도
재선 의지를 다지고 있어
앞으로 치열한 총선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윤주성입니다.
광양곡성구례
선거구에서는
4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앞으로 추가 등록이
잇따르고
현역 의원도
가세할 것으로 보여
총선 경쟁이 뜨거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윤주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광양곡성구례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소속
후보 4명이 출마 의사를
굳혔습니다.
전 YTN 시청자센터장 등을
지낸 언론인 출신의 박근표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좋은 정치를 하겠다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당시
노동특보를 지낸 노동운동가 출신의
안준노 후보 역시 더불어 잘사는
공정한 대한민국을 내세우며
후보 등록을 마친 뒤 본격적인
총선 채비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동용 변호사와 신홍섭 전 전남
도의원도 민주당의 적격 심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각각 예비후보 등록을 할
계획입니다.
이경자 정의당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선거사무소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어
노동자, 농민, 서민의 삶을 지키는
정치를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노동 운동을 펼쳐온
유현주 민중당 후보는
노동과 일자리 등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겠다며 4번째 총선 출사표를
냈습니다.
민주당과 정의당, 민중당
후보들이 제각각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현역인 무소속 정인화 의원도
재선 의지를 다지고 있어
앞으로 치열한 총선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윤주성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무소속 현역 광양곡성구례 선거구, 민주당·군소정당 도전장
-
- 입력 2019-12-18 20:44:41
- 수정2019-12-19 02:13:04
[앵커멘트]
광양곡성구례
선거구에서는
4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앞으로 추가 등록이
잇따르고
현역 의원도
가세할 것으로 보여
총선 경쟁이 뜨거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윤주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광양곡성구례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소속
후보 4명이 출마 의사를
굳혔습니다.
전 YTN 시청자센터장 등을
지낸 언론인 출신의 박근표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좋은 정치를 하겠다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당시
노동특보를 지낸 노동운동가 출신의
안준노 후보 역시 더불어 잘사는
공정한 대한민국을 내세우며
후보 등록을 마친 뒤 본격적인
총선 채비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동용 변호사와 신홍섭 전 전남
도의원도 민주당의 적격 심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각각 예비후보 등록을 할
계획입니다.
이경자 정의당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선거사무소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어
노동자, 농민, 서민의 삶을 지키는
정치를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노동 운동을 펼쳐온
유현주 민중당 후보는
노동과 일자리 등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겠다며 4번째 총선 출사표를
냈습니다.
민주당과 정의당, 민중당
후보들이 제각각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현역인 무소속 정인화 의원도
재선 의지를 다지고 있어
앞으로 치열한 총선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윤주성입니다.
-
-
윤주성 기자 yjs@kbs.co.kr
윤주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