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홍콩에서는 역사상 처음으로 새해맞이 불꽃놀이 축제가 열리지 않습니다.
홍콩 시위 사태 7개월째, 도심 관광지들이 홍콩 시위의 중심지로 떠오르면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을 위한 인파가 쏟아져나왔다가 대규모 시위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갈수록 침체되고 있는 홍콩, 풀릴 기미가 안보이는 중국과의 관계.
부디 새해엔 답을 찾길 바라봅니다.
오늘 글로벌24 여기까집니다.
고맙습니다.
홍콩 시위 사태 7개월째, 도심 관광지들이 홍콩 시위의 중심지로 떠오르면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을 위한 인파가 쏟아져나왔다가 대규모 시위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갈수록 침체되고 있는 홍콩, 풀릴 기미가 안보이는 중국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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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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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8 20:56:12
- 수정2019-12-18 21:00:47
올해 홍콩에서는 역사상 처음으로 새해맞이 불꽃놀이 축제가 열리지 않습니다.
홍콩 시위 사태 7개월째, 도심 관광지들이 홍콩 시위의 중심지로 떠오르면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을 위한 인파가 쏟아져나왔다가 대규모 시위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갈수록 침체되고 있는 홍콩, 풀릴 기미가 안보이는 중국과의 관계.
부디 새해엔 답을 찾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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