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지역 주민들이
가리왕산 알파인 경기장의
곤돌라시설 완전 존치를 촉구하며
본격적인 투쟁에 나섭니다.
정선 알파인경기장
철거반대 범군민 투쟁위원회는
오늘(18) 오후 1시 정선군청에서 출정식을 열고
곤돌라시설 완전 존치 등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가리왕산에서 무기한 농성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 갈등 해결을 위해
가리왕산 합리적복원을 위한 협의회가 출범했지만
산림청과 강원도· 정선군이 이견을 좁히지 못해
협의회 의결이 무기한 연기됐습니다.(끝)
가리왕산 알파인 경기장의
곤돌라시설 완전 존치를 촉구하며
본격적인 투쟁에 나섭니다.
정선 알파인경기장
철거반대 범군민 투쟁위원회는
오늘(18) 오후 1시 정선군청에서 출정식을 열고
곤돌라시설 완전 존치 등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가리왕산에서 무기한 농성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 갈등 해결을 위해
가리왕산 합리적복원을 위한 협의회가 출범했지만
산림청과 강원도· 정선군이 이견을 좁히지 못해
협의회 의결이 무기한 연기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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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리왕산 알파인 경기장 곤돌라 존치 촉구'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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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8 20:57:49
정선지역 주민들이
가리왕산 알파인 경기장의
곤돌라시설 완전 존치를 촉구하며
본격적인 투쟁에 나섭니다.
정선 알파인경기장
철거반대 범군민 투쟁위원회는
오늘(18) 오후 1시 정선군청에서 출정식을 열고
곤돌라시설 완전 존치 등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가리왕산에서 무기한 농성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 갈등 해결을 위해
가리왕산 합리적복원을 위한 협의회가 출범했지만
산림청과 강원도· 정선군이 이견을 좁히지 못해
협의회 의결이 무기한 연기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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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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