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SRF 발전소 사업 부지 '해지' 촉구
입력 2019.12.18 (20:58)
수정 2019.12.1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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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SRF 발전소
저지 범시민대책위가
오늘(18일) 원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SRF 발전소 사업 부지 해지와
출자금 즉각 회수를 요구했습니다.
원주 SRF 발전소 저지 범대위는
화훼관광단지 지구 지정이 취소된 만큼,
열 공급을 위해 추진한 SRF 발전소 사업 부지를
용도 변경해 해지할 것을
한국산업단지공단에 촉구했습니다.
또, 원주시는
화훼단지 출자금 3억 원을
즉각 회수하라고 요구했습니다.(끝)
저지 범시민대책위가
오늘(18일) 원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SRF 발전소 사업 부지 해지와
출자금 즉각 회수를 요구했습니다.
원주 SRF 발전소 저지 범대위는
화훼관광단지 지구 지정이 취소된 만큼,
열 공급을 위해 추진한 SRF 발전소 사업 부지를
용도 변경해 해지할 것을
한국산업단지공단에 촉구했습니다.
또, 원주시는
화훼단지 출자금 3억 원을
즉각 회수하라고 요구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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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SRF 발전소 사업 부지 '해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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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9-12-18 20:59:30
원주 SRF 발전소
저지 범시민대책위가
오늘(18일) 원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SRF 발전소 사업 부지 해지와
출자금 즉각 회수를 요구했습니다.
원주 SRF 발전소 저지 범대위는
화훼관광단지 지구 지정이 취소된 만큼,
열 공급을 위해 추진한 SRF 발전소 사업 부지를
용도 변경해 해지할 것을
한국산업단지공단에 촉구했습니다.
또, 원주시는
화훼단지 출자금 3억 원을
즉각 회수하라고 요구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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